무드등, 무아스 충전식 LED 타이머 무드등 사용 후기(내돈내산)

무드등, 무아스 충전식 LED 타이머 무드등 사용 후기(내돈내산)

제품언박싱 1단계

무아스 충전식 LED 타이머 무드등

무아스 충전식 LED 타이머 무드등

무아스 무드등 타이머 기능

무아스 충전식 LED 타이머 무드등 정보

부모님께 꼭 필요한 무드등 쿠팡을 통해 로켓배송을 이용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검색하다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사드리는게 여러모로 나을 것 같았어 무아스 충전식 타이머 무드등을 구입하게 되었죠.

일단 충전식이라 건전지가 필요없이 집에서 충전을 해서 사용하기가 편하고, 그리고 사용이 무엇보다 단순하여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게 제품을 고르게 된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박스 설명에서 보듯이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5분, 15분, 30분, 60분 이렇게 4가지 타입으로 타이머를 이용할 수 있고, 타이머 작동없이 계속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계속 진행할게요.



타이머 기능

무아스 무드등 라이트 브라운 색상

돌리면 위에서 설명드린 4가지 타입으로 타이머를 작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네요. 그리고 충전하면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배터리 소모가 끝날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내부 포장상태

박스개봉

무드등 박스 내부 포장 상태

무드등이 포장된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에 등이 포장되어 있으며 옆에 충전연결선으로 추측되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제품구성

무드등과 충전연결선

USB충전연결단자와 무드등이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된 모습입니다.

충전연결부위

5핀 타입 충전 케이블로 충전을 해주면 됩니다. 충전기 몸체는 집에서 사용하시는 일반적인 USB단자 충전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 상세 설명

무아스 무드등 박닥면 OFF

바닥면에 보이면 OFF라고 써있는게 보이시나요? 무드등을 켜고 사용하시다가 OFF라고 기재된 바닥면이 위로 오게 두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이미지에 보이는 버튼을 좌우로 밀어 조작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버튼이 가장 좌측으로 치우져 있는게 OFF상태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무아스 무드등 ON 상태

현재는 전원을 끈 상태이기 때문에 켜진 모습이 아니지만, 만약에 전원을 켜고 ON글씨가 위로 오게 두면 타이머 작동없이 계속 켜지는 상태가 됩니다.

타이머 5분

타이머 15분

타이머 30분

타이머 60분

타이머 4가지 타입이 있다고 앞에서 설명드렸는데요, 원하는 타이머 시간이 위로 오게 두면 그 시간만큼 타이머가 작동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젠 무드등 전원을 켜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불빛 세기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여 매우 사용이 간편합니다.



무드등 빛세기 2단계 조절 비교

빛세기 1단계

방에 불을 켠 상태로 빛세기를 1단계로 켠 모습입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것처럼 방에 등을 켜고 테스트를 한 것이기 때문에 빛이 강해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방 등을 끄고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빛세기 1단계(방소등상태)

소등하고 무아스 LED 무드등을 켜면 밝은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근데 폰카메라로 아무리 담으려고 해도 실제 모습을 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1단계와 2단계 빛세기를 차이를 테스트 하려고 하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빛세기 2단계

2단계로 빛세기를 조절한 모습인데요, 앞에 1단계보다는 좀 더 빛이 진하다는걸 아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도 소등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빛세기 2단계(방소등상태)

확실히 1단계랑 비교하면 더 밝습니다. 사실 이미지로 실제 빛 상태를 비교해 드리지 못한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실제로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불빛들이 주황빛에 가까습니다. 폰카메라로 찍으면 흰빛에 가깝게 나와서 아쉬운 부분인데요, 실제로는 주황빛에 가깝기 때문에 눈 피로도가 적습니다.

사실 제거 이것을 산 이유는 부모님이 주무시다가 밤중에 일어나실 때 어두컴컴한 방에서 움직이다가 다치실까 염려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침대 근처에라도 무드등이라고 놓고 주무시다가 밤중에 손만 뻗어 주변의 빛을 비추어 일어나시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특히 아버지께서 만족해하시며 잘 쓰겠다고 하시니 기분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