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김치수제비 만들어볼까요?
아직까진 아침은 쌀쌀해서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따뜻한 이불안에서 나가기 싫을정도입니다. 오늘은 주말이다보니 더욱 그랬는데요 그렇다보니 평일보다 게으름을 피운것도 사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삼가하다보니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계획이나 목적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만 이렇게 지내는 것은 아니겠지요? 속히 잠잠해져야하는데 확진자는 계속 증가를 하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내는 것이 좋겠지요. 저는 이번주 점심의 절반은 배달음식과 패스트푸드로 지낸 것 같습니다. 사실 토요일인 오늘도 점심을 햄버거로 먹었는데요 물론 맛있는데 사실 이번주만 벌써 점심으로 햄버거를 2번이나 먹다보니 얼큰한 것이 매우 땡..
A:일상저장소
2020. 3. 7.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