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고 담백한 통찹쌀 김부각
끝날것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로 마음은 불안한데, 쓸데없이 몸은 자꾸 커집니다. 확찐자라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날만큼 코로나 발생 이전과는 생활환경이 달라지다보니 자꾸 집에만 있게 되고, 먹기만 하다보니 점점 체중이 불어납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지만, 마음먹은 것과는 다르게 실천이 잘 안되는 것이 문제네요. ^^ 매일은 아니지만 저도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서 동네 주변을 산책을 하거나 빠르게 걷기를 하고, 집안에서는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답니다. 홈트레이닝에 필요한 기본 운동기구 중에 스탭퍼를 장만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최고는 밖으로 나가서 자연의 바람을 쐬며 운동하는게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보니 산책을 나가..
A:일상저장소
2020. 9. 27. 22:42